Advertisement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최전방 공격수 지동원을 적극 옹호했다.
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동원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지동원을 적극 지지했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된 지동원 회의론을 의식한 듯 "내 생각에는 비가 오면 비온다고, 더우면 덥다고 투덜대는 것처럼 비난하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어서 지동원이 논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지동원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재확인한 것이다.
Advertisement
후반에 대해서는 "초반 7, 8분 동안 고전하다가 이후 우리 페이스를 찾았다. 직선 움직임, 침투패스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며 2골을 추가 득점한 것은 괜찮았다. 하지만 이후 선수들이 흐트러졌는지 실수에 의해 실점이 나왔다. 프리킥 실점은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치더라도 쉽게 풀어나갈 경기를 어렵게 이끌어 간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편 상대팀 중국에 대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사실 쉬운 경기라 될 것이라 생각은 안했다. 중국에 쉽게 이길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이기는데 굉장히 많은 어려움 겪은 게 사실이다. 특히 포기하지 않고 2골이나 만회한 것은 더 인상적이었다. 중국축구가 많은 돈을 투자한다고 하는데 계획적이고 발전된 방향으로 쓴다면 향후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 본다."
상암=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