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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8·크리스탈팰리스)이 만리장성 격파에 쐐기를 박으며 유럽파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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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앞서 있던 후반 초반까지 한국은 뭔가 아쉬웠다. 전반 20분 손흥민의 프리킥을 지동원이 헤딩으로 받았지만 중국의 정즈의 오른발에 맞고 들어간 것으로 판명되면서 자책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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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이날 골은 굴곡을 이겨낸 것이어서 더욱 값졌다. 기성용(27·스완지시티)과 함게 '쌍용'의 한 축으로 그라운드를 수놓았지만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 입지가 좁아지며 슈틸리케호에서도 설 자리를 잃었다. 그는 지난 6월 스페인-체코로 이어진 유럽 원정 2연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소속 팀에서 실종된 화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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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시즌이 개막됐다. 프리시즌 경기에 꾸준히 나선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과 2라운드 연속 선발로 나섰다. 실종된 활약을 되찾기 시작한 것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선택'으로 변화된 상황에 화답했다.
결국 부활을 알리는 축포까지 쏘아올리며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이 옳았음을 보여줬다. 이제 다시 시작한 이청용. 예전처럼 무한질주를 한다면 앞으로 최종예선 발걸음도 가볍다.
상암=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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