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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내 풍긴 인상은 냉점함과 여유, 배려였다. 새로운 농구 문화를 익히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밀러는 "모비스의 훈련량과 숨막힐듯한 수비 집중력에 깜짝 놀랐지만 나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모비스 팬들이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양동근과 같은 팀에 있는 것 자체로도 행복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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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에 대한 첫 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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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작단계지만 KBL 농구의 특징을 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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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4번까지 다양한 역할을 주문받았는데.
-팬들에게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장점을 어필한다면.
한국에 대해 아는 것도 많지 않고, KBL에서 뛴 친한 친구가 없다. 라틀리프와 비행기안에서 주고받은 얘기가 전부였다. 팀에 합류해 찰스 로드가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해준다. 한국의 단신 선수 제도를 알고 있었고, 올해가 한국에서 뛸 수 있는 찬스라 생각했다. 나는 모든 리그에서 스틸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이스라엘리그 시즌 MVP를 세차례 했고, 챔프전 MVP도 한번 했다. 트리플 더블 관련 기록도 이스라엘리그 1위였다.
-양동근과 포인트가드 역할을 나눌 수도 있다.
양동근은 대단한 남자다. 양동근과 같이 있는게 행복하다. 아직 부상으로 몸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인데 앞으로의 플레이가 기대된다. 그냥 봐도 한국을 대표하는 넘버원 가드라는 인상을 받았다. 패스와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개인성적보다는 팀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가와사키(일본)=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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