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롯데마트, 소외계층에 신선식품 기부 확대

by

롯데마트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진행 중인 '푸드 행복 나눔'을 확대한다.

푸드 행복 나눔은 롯데마트와 푸드뱅크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기부 사업으로 소외 계층에게 필요한 과일, 채소, 수산(5~9월 여름시즌 미운영) 등 다양한 신선식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인천지역 점포 3곳(검단점, 부평역점, 연수점)에서 시행 중이다.

롯데마트는 '푸드 행복 나눔'을 인천지역 12개 전 점포(기존 3개 점포, 계양점, 부평점, 삼산점, 송도점, 영종도점, 청라점, 시흥점, 김포점)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인천지역에 이어 10월부터는 서울, 경기지역, 내년 1월에는 전국 100개점으로 시행 점포 수를 늘릴 계획이며, 전국 확대 시행 시 롯데마트는 매년 15억원 이상의 신선식품을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소외계층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기부하기 위 본사 가진 유통망과 신선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