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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회복속도 정재훈, 두번째 캐치볼 실시

노재형 기자
지난 3일 LG전에서 박용택의 타구에 맞아 오른팔 척골 골절상을 입은 두산 정재훈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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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정재훈이 부상 후 두 번째 캐치볼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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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은 13일 잠실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25m 거리에서 50개의 공을 던지며 부상 부위를 점검했다.

정재훈은 지난 3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박용택의 타구에 맞아 오른쪽 팔 전완부 척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수술을 받은 정재훈은 상태가 빠르게 호전돼 지난 9일 30개의 공으로 20m에서 첫 캐치볼을 소화했다. 이어 4일만에 다시 공을 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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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은 "재훈이 본인은 포스트시즌에 맞출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모르겠다"면서도 "회복 속도는 빠르다"고 말했다.

정재훈은 올시즌 46경기에서 1승5패, 2세이브, 23홀드,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중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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