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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18일(한국시각)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LPGA 투어는 비회원이 시즌 종료 기준 회원의 상금랭킹 40위보다 높은 순위의 상금을 획득할 경우 차기년도 출전권을 준다. 비회원인 박성현은 이보다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박성현이 선택한다면 내년 시즌엔 LPGA 투어에서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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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로 방향을 정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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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폭발적이면서 정확한 장타가 특기다. LPGA 투어의 평균 코스 길이는 국내보다 길어 장타자들에게 유리하다는 평가를 듣는다. 박성현은 드라이브샷으로 평균 265야드(국내 1위)를 날린다. 이는 LPGA 투어에서도 20위 안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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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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