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신바람 4연승을 질주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
KIA는 21일 광주 홈 넥센전에서 5대2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 6위 SK를 3.5경기 차로 따돌렸다. 선발 양현종이 6이닝 1실점 호투하며 9승째를 챙겼고, 타선은 모처럼 빅이닝을 만들었다. 0-1로 끌려가던 5회말 한승택의 2타점 역전 적시타에 이어 신종길 적시타, 최원준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5득점을 올렸다.
8회초 1실점 했지만 중간 계투가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했다. 9회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은 심동섭이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 후 KIA 김기태 감독은 "매 경기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집중해주고 있다. 오늘 호투하며 9승을 올린 양현종 축하한다. 또 한승택, 최원준 등 어린 선수들이 매우 잘해줬다. 남은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