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가장 많은 관중 동원력을 가진 축구 리그라는 통계가 나왔다.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칼치오에피난자가 2015~2016시즌 자료를 토대로 24일(한국시각)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EPL은 경기당 평균 3만6400명, 총 1380만명을 불러 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데스리가는 경기당 평균 관중수(4만3300명)가 EPL보다 많았지만 총 관중수는 1320만명으로 뒤를 따랐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평균 2만8200명·총 1070만명)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평균 7500명·총 970만명), 이탈리아 세리에A(평균 2만2600명·총860만명), 프랑스 리그1(평균 2만900명·총 790만명)으로 뒤를 따랐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중 동원력을 자랑하는 리그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였다. 30팀이 매 시즌 2417경기를 치르는 메이저리그는 경기당 평균 3만500명, 총 7370만명의 관중을 불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일본 프로야구(NPB)로 경기당 평균 2만8200명, 총 2420만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3위는 미국프로풋볼(NFL)로 경기당 평균 관중수는 6만8400명, 총 관중수는 1750만명을 동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관중수에선 세계 최고 수치다. 매 시즌 팀당 불과 16경기를 치르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인들의 '풋볼사랑'이 얼마나 대단한 가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EPL은 이들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한편, KBO리그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KBO리그는 경기당 평균 1만200명, 총 730만명을 동원해 세계 10위에 자리를 잡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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