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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7일과 28일 삼성과의 홈경기를 연달아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2위를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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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1경기를, 넥센은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따라서 지금 페이스라면 NC가 2위를 굳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3위 넥센도 지금 상황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 3위를 하면 준 플레이오프(PO)를 거쳐서 PO에 올라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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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와 이재학도 승리의 보증수표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둘을 빼고 가을야구를 할 상황도 아니다. 결국 둘의 컨디션을 최고로 끌어올리는게 숙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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