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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에 비하면 카스티요의 존재감은 미약하다. 이날 5이닝 동안 4실점을 기록했다. 9회 뒤집기쇼로 패전 멍에를 벗었다. 올해 6승4패, 평균자책점 6.58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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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의 올시즌 직구 평균구속은 147.2㎞, 카스티요의 직구 평균구속은 152.1㎞다. 리그 평균(141.1㎞)을 크게 상회한다. 빠르기로만 본다면 카스티요가 니퍼트보다 5㎞ 가까이 앞서 있다. 문제는 제구다. 그 차이를 야기하는 가장 큰 원인은 투구 매커니즘과 밸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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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티요(1m89) 역시 하드웨어는 훌륭하다. 문제는 상체 위주로 볼을 뿌리는 스타일에 있다. 주로 외국인 투수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런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다른 건 몰라도 제구는 더 뛰어나다는 것이 중론이다. 하지만 카스티요는 볼을 놓는 지점이 볼을 던질때마다 매번 달라진다. 투구에 일관성이 떨어진다. 이때문에 제구가 불안정하다.
올시즌 38승을 합작한 두산의 외국인투수 듀오(니퍼트 21승+보우덴 17승). 12승에 그친 한화의 외국인투수(로저스 2승, 카스티요 6승, 서캠프 2승, 마에스트리 2승). 선두 두산과 8위 한화, 두 팀의 명암이 갈릴수 밖에 없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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