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가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200이닝을 소화한 투수가 됐다.
켈리는 3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선발로 등판, 6⅔이닝을 던졌다. 3실점하고 양팀이 3-3으로 맞서던 7회말 김광현에게 마운드를 내줬다.
켈리는 이날 경기 전까지 193⅔이닝을 소화중이었다. 이날 경기 6⅓이닝을 던지면 정확히 200이닝을 채울 수 있었는데, 200⅓이닝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켈리의 200이닝 투구는 올시즌 프로야구 첫 번째 기록이다. 그리고 2001 시즌 에르난데스, 이승호가 나란히 200이닝 이상을 투구했었는데 이 기록들에 이어 역대 3번재 200이닝 돌파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