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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A와 B의 운명이 모두 가려진다. 1~6위가 포진하는 그룹A는 우승과 함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 싸움을 벌인다. 환희를 향한 대전이다. 반면 7~12위가 위치하는 그룹B는 눈물이다. 영광은 없고, 1부 리그에 살아남기 위한 강등 전쟁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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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플릿 싸움은 5~8위 전남(승점·43), 상주(49득점), 성남(45득점), 광주(이상 승점 41·36득점)의 4팀 대결로 압축됐다. 9위 포항(승점 38·33득점)도 산술적으로는 그룹A행이 가능하지만 가능성은 0.001%도 안된다. 상주, 성남, 광주가 모두 패하는 것으로 충분치 않다. 두 자릿 수 골까지 터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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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에서 2점 앞선 전남이 가장 유리하다. 승리하면 자력으로 그룹A에 오른다. 패하더라도 상주, 성남, 광주가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면 '윗물'행 전선에는 이상이 없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안심은 할 수 없다. 제주에 패하고 아래의 세 팀 중 두 팀이 승점 3점을 챙기면 순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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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포항을 만나는 성남의 발걸음이 가볍다. 그러나 거기에도 변수가 있다. 사령탑의 지각변동이다. 김학범 감독을 경질한 성남은 구상범 대행 체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최근 2연패의 늪에 빠졌다. 포항은 최진철 감독이 물러나고 최순호 감독이 돌아왔다. 2004년 포항 사령탑에서 하차한 후 12년 만에 친정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성남전이 최 감독의 복귀전이다. 상주, 성남, 광주가 모두 눈물을 흘릴 경우에는 다득점이 적용된다. 현재로선 상주가 가장 유리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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