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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kt의 유한준(당시 넥센)이 최다안타왕을 차지했는데 188개로 역대 한시즌 최다안타 4위의 좋은 기록을 올렸지만 200안타엔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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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3일 현재 190개의 안타를 쳤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과 최다안타 공동 1위다. 둘의 대결은 최형우가 유리하다. 삼성은 아직 4경기를 더 치러야하는데 한화는 2경기만남겨놓고 있다. 최형우가4경기에 모두 출전한다는 보장은 없고 김태균이 2경기서 얼마나 만은 안타를칠 지 모르기 때문에 섣불리 승부를 예측할 수 없지만 현재까지의 모습으로 보면 최형우가 유리한 것은 사실. 3위인 kt위즈 이대형은 188개의 안타를 기록했는데 3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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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대를 하는 것은 최형우의 페이스가 좋기 때문이다. 시즌 타율 3할7푼4리로 2위 김태균(0.364)과 1푼의 차이를 벌리며 타격왕을 예약하고 있는 최형우는 8월부터 4할대의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8월 타율이 4할1푼3리이고, 9월은 더 좋은 4할3푼5리를 기록하고 있다. 9월 이후 치른 24경기 중 11경기서 멀티안타를 기록했다. 최형우가 안타를 몰아치기 한다면 대기록을 꿈꿀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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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4일 LG, 5∼6일 KIA, 8일 SK와 경기를 치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순위=선수(팀)=연도=안타수
1=서건창(넥센)=2014=201
2=이종범(해태)=1994=196
3=이병규(LG)=1999=192
4=최형우(삼성)=2016=190
4=김태균(한화)=2016=190
6=유한준(넥센)=2015=188
6=이대형(kt)=2016=188
8=마해영(롯데)=1999=187
9=나성범(NC)=2015=184
10=박병호(넥센)=201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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