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현영, 이연, 윤태진이 재능기부를 통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지난 1일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여성 및 아동의류, 화장품, 미용기기 등 다양한 브랜드 70여 곳의 업체가 참여한 '뇌성마비 아동 여름캠프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가 개최됐다.
평소 남다른 선행으로 타의 모범이 된 현영은 이번 자신의 이름을 건 자선바자회를 열어 '선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바자회의 이벤트 '자선경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8년째 선행을 함께해온 현영이 자선경매의 사회를 맡아 순조로운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었고, 경매대에는 개그맨 유세윤, 장도연, 가수 김상혁 등 유명 스타들의 애장품이 올랐다.
특히 이날 윤태진아나운서와 이연 바디스타일리스트는 직접 자선경매에 참석해 애장품 판매까지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윤태진이 등장하자 현장에 있던 많은 야구팬의 환호가 이어졌다. 윤태진은 자신이 아끼는 야구관련 물품을 기증했으며, 이는 야구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바디스타일리스트 이연이 기증한 스냅백과 스포츠언더웨어는 현장에서 많은 여성들의 치열한 경쟁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현영의 재능기부와 이연, 윤태진의 애장품기증은 바자회를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또한 세 사람은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사람들과 일일이 촬영에 임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은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뇌성마비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제 37회 오뚜기 여름캠프'의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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