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 차바(CHABA)가 제주에 근접하며 제주공항 결항사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제주공항에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4일 오후 5시 30분 풍속이 순간 초속 15m 이상 불며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중국 항저우에서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태우고 오후 4시 제주로 오려던 중국국제항공 CA148편은 운항을 취소했다.
Advertisement
제주공항은 태풍 차바가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등 항공기 야간운항제한시간(커퓨타임)인 오전 6시 50분∼오후 11시에 영향을 미쳐 운항시간대에 몰아친 상황보다는 결항 편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 등 유관기관과 함께 태풍 내습에 따른 긴급 태세를 유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Advertisement
태풍 차바는 4일 오후 3시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7m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 세력을 유지하며 서귀포 남쪽 약 420㎞ 해상에서 시속 34㎞ 속도로 북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이지혜 "아빠 외도에 자퇴·가출까지"..초년 '삶이 고통' 충격 고백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김영찬' 이예림 "아기 안 낳겠다" 선언..이경규와 '충돌' -
"담배 있어요?" 미초바, ♥빈지노 홀린 '반전 플러팅'…한고은도 '깜짝' -
'채식' 24기 순자, 벌써 수영복 입고..반전 몸매 과시 '탄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2."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3.155㎞ 광속구 여전한데…'어깨 부상 → WBC 불참 → 빌드업 부족' 돌아온 문동주마저 '삐끗', 갈길 먼 한화 [대전리포트]
- 4.최고 인기구단의 힘인가, 평일 잠실 3연전 매진...LG 개막 후 5경기 연속 만원관중
- 5.'SSG 메디컬 탈락' 버하겐, NC서 일단 무난한 출발 → 투구수 제한 속 3이닝 1실점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