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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차바’ 북상…제주공항 결항사태 가능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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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차바 예상 진행 경로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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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 차바(CHABA)가 제주에 근접하며 제주공항 결항사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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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4일 오후 5시 30분 풍속이 순간 초속 15m 이상 불며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중국 항저우에서 유커(중국인 관광객)를 태우고 오후 4시 제주로 오려던 중국국제항공 CA148편은 운항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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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은 태풍 차바가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등 항공기 야간운항제한시간(커퓨타임)인 오전 6시 50분∼오후 11시에 영향을 미쳐 운항시간대에 몰아친 상황보다는 결항 편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 등 유관기관과 함께 태풍 내습에 따른 긴급 태세를 유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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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는 4일 오후 3시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7m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 세력을 유지하며 서귀포 남쪽 약 420㎞ 해상에서 시속 34㎞ 속도로 북진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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