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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구속은 어땠을까. 가장 많은 홈런이 나온 구속은 140~144㎞로 337홈런이 나왔다. 이 구속대는 더이상 빠르다는 인식을 주지 못한다. 장타를 치기 딱 좋은 스피드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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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이션별 분석에선 스트라이크존 가운데 아래쪽으로 날아온 팀과 홈런(229개)이 가장 많이 나왔다. 그리고 한 가운데(227개) 몸쪽 가운데(152홈런) 몸쪽 아랫쪽(134홈런)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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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에릭 테임즈가 40홈런으로 가장 많다 그리고 SK 최 정(39홈런) 두산 김재환(37홈런) 로사리오(33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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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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