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24)가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민휘는 6일(이하 한국시각) 열릴 예정이었던 PGA의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 파이널스 최종전이 허리케인 '매슈' 때문에 취소되면서 시즌 최종 성적표를 받았다.
이에 따라 PGA 투어 출전권은 지난달 25일 끝난 네이션와이드 아동병원 챔피언십까지 상금 랭킹으로 결정됐다.
웹닷컴 투어는 정규시즌 상금랭킹 상위 25명과 4개의 파이널스 대회 상금랭킹 상위 25명에게 PGA 투어 정규대회 출전권을 준다. 김민휘는 PGA 투어 출전권을 받는 50명 중 랭킹 37위에 올랐다.
간신히 턱걸이 한 50번째 투어 카드 주인공은 팀 윌킨슨(미국)이었다. 상금 392달러(약 43만7000원) 차이로 롭 오펜하임(미국)을 따돌려 행운의 사나이가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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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PGA 투어 출전권은 지난달 25일 끝난 네이션와이드 아동병원 챔피언십까지 상금 랭킹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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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턱걸이 한 50번째 투어 카드 주인공은 팀 윌킨슨(미국)이었다. 상금 392달러(약 43만7000원) 차이로 롭 오펜하임(미국)을 따돌려 행운의 사나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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