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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한 KBS2 '공항가는 길'에서는 서로의 배우자가 있는 두 남녀 이상윤(서도우)와 김하늘(최수아)가 '바라는 거', '만지는 거', '헤어지는 거' 없는 '3無 사이'로 시작하는 아슬아슬한 로맨스의 출발이 그려졌다. 분명한 한계를 갖고 있는 사랑이지만, 그만큼 위험한 선을 줄타기 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조였다 풀었다 밀당하는 '어른의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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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도우를 다시 만난 수아는 전화로 그의 죽은 딸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실을 고백하며 "이 감정이 감당이 안된다"며 "애니가 내 앞에서 구슬을 떨어뜨렸었다. 그때 내가 애니를 불렀다면 죽지 않았을 것"며 그동안 눌러 담아왔던 죄책감을 사죄하고 버스를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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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3無 사이'를 제안했다. 수아는 "어떤 확실한 말도 하지말자. 잘 모르겠는 사이로 정해놓자.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물며 싫어한다 말도 하지 말자. 아무리 확실한 감정이라도 애매하게 트자. 애매해야 오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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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배우자들은 각각의 비밀을 갖고 있는 상태. 최수아의 남편이자 항공사 기장 박진석(신성록)은 최수아의 절친 송미진(최여진)과 과거 연인 사이였고, 현재도 미묘한 감정이 진행중이다. 서도우의 아내 김혜원(장희진)은 죽은 딸과 관련해 미스터리한 비밀이 있는 여자로 여러가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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