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이 방송인 김제동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시킬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김제동으로선 '영창 13일 발언'이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6일 새누리당 백승주 의원실은 "오늘 아침 김제동 씨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며 "내일(7일) 열리는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결을 거쳐 채택이 되면 김제동 본인에게 국감 출석 요구서가 발부된다"고 밝혔다.
김제동의 증인 출석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7일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야당과의 합의가 필요하다. 김제동의 국감 증인 출석 요구서 채택이 무산될 경우, 김제동에게 출석을 요구할 수 없다.
앞서 김제동은 지난 7월 방송한 'JTBC 톡투유'다. 당시 김제동은 "제가 일병 때 별들이 모인 행사에서 사회 진행을 맡은 적 있다. (군 사령관 사모님께)아주머니 여기로, 라고 안내해 13일간 영창에 수감됐다"고 주장했다.
백승주 의원은 "(김제동이) 우리 군 간부 문화를 정말 희롱하고 조롱한 것으로 군에 대한 신뢰를 굉장히 실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민구 국방장관은 "기록에 의하면 김제동이 50시단 복무 당시 영창에 간 기록은 없다"며 "상식적으로 그런 말을 했다고 영창 13일을 보내는 건 있을 수 없다"고 답한 바 있다.
백승주 의원은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을 거쳐 지난 2013년 국방부 차관까지 지낸 새누리당의 대표적인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안보 전문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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