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박소담이 여우조여상을 받았다.
Advertisement
박소담은 7일 오후 부산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5회 부일영화상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수상 직후 박소담은 "제가 영신이라는 친구를 만났을 때 정말 꼭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영신이 대사 중에 '꼭 잡고 있을게요'라는 대사가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 혼자 그 모든 걸 견뎌내야한다면 버티지 못했을 텐데 옆에서 함께 힘을 주시고 고생해주신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들 정말 감사하다. '꼭 잡고 있을 게요'라는 대사처럼 중심 잡고 연기해 나가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박소담은 '검은 사제들'에서 서울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 영신을 소름끼치는 완벽한 연기력으로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한편, 올해 25회 째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며 화송그룹이 협찬하는 시상식으로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이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이지혜 "아빠 외도에 자퇴·가출까지"..초년 '삶이 고통' 충격 고백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김영찬' 이예림 "아기 안 낳겠다" 선언..이경규와 '충돌' -
"담배 있어요?" 미초바, ♥빈지노 홀린 '반전 플러팅'…한고은도 '깜짝' -
'채식' 24기 순자, 벌써 수영복 입고..반전 몸매 과시 '탄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2."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3.155㎞ 광속구 여전한데…'어깨 부상 → WBC 불참 → 빌드업 부족' 돌아온 문동주마저 '삐끗', 갈길 먼 한화 [대전리포트]
- 4.최고 인기구단의 힘인가, 평일 잠실 3연전 매진...LG 개막 후 5경기 연속 만원관중
- 5.'SSG 메디컬 탈락' 버하겐, NC서 일단 무난한 출발 → 투구수 제한 속 3이닝 1실점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