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산에서 36년 만에 폭발적 분화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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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에 따르면 분화는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발생해 1㎞ 이상 넓은 범위로 분석이 날아간 것으로 추정된다. 분연은 1만1천m 상공까지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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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산에서 폭발적 분화가 발생한 것은 1980년 1월 26일 이후 36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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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현과 인근 오이타현은 물론 효고현 아와지지마 일부 등 총 10개현 120개 이상의 시초손(기초자치단체)에 화산재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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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에서 4.5㎞ 떨어진 곳에 있는 '국립 아소청소년 교류의 집' 창문 유리 1장이 직경 3㎝의 화산자갈에 부딪혀 금이 가는 피해가 보고됐다. 일부 자동차도 화산자갈에 맞아 유리가 깨졌다.
일본 정부는 이날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 아소시는 12곳에 대피소를 설치했다. 이날 정오 6명이 대피소에서 머물고 있다.
기상청은 화구 주변에서는 화산성 미동의 진폭이 크게 관측되고 화산가스(이산화유황) 배출량이 매우 많아 앞으로 분화가 또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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