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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는 8일 충북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 50m 권총 결선에서 198.0점을 기록하며 정상을 밟았다. 2위는 한승우(33), 3위는 김청용(19)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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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종오는 9일 10m 권기권총에서 6연패에 도전한다. 진종오는 2011년부터 5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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