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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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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이란의 메시' 사르다르 아즈문(21·로스토프)이다. 22번의 A매치에서 15골을 넣은 아즈문은 알리 다에이 이후 이란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 부임 후 첫 원정경기였던 2014년 11월 한국과의 평가전(1대0 이란 승)에서 결승골을 넣기도 했다. 아즈문은 일찌감치 아시아 최고의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인터밀란 등 빅클럽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러시아행을 택한 아즈문은 지난 시즌 루빈카잔에서 로스토프로 임대돼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12골을 넣은 아즈문은 올 시즌에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예선에서도 골맛을 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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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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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함의 중심에는 네쿠남 이후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아드라니크 테이무리안(33·사지), 마수드 쇼자에이(32·파니오니오스), 잘랄 호세이니(34·페르세폴리스)가 있다. 오랜기간 이란의 중추로 활약한 이들은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신예 유럽파를 이끌고 있다. 이들은 전성기에 비해 운동능력은 떨어졌지만 승부처마다 강한 집중력을 보이고 있다. 필요하면 침대축구 등 심리전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한다. 쉽게 지지 않는 끈적끈적한 이란의 축구, 한국 입장에서는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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