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년 뒤, 이번에는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미디어데이 때 얼굴을 붉힐 수도 있을 것 같다.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해 플레이오프 직행 티?을 따냈지만, 승부조작에 관한 불씨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야구계에는 7일 본지 단독 보도를 통해 NC 구단이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은 NC 구단이 선수들의 승부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NC 입장에서는 난감할 뿐이다. 선수 본인은 여전히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분위기가 바뀌었다. 최악의 경우 이재학 외에 다른 선수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더욱이 경기북부경찰청은 승부조작 전문 수사대다. 지난해 9월 남자 프로농구 승부 조작과 불법 도박을 밝혀냈고, 올해 유창식(KIA)을 소환해 승부조작 사실도 확인했다. 이번 압수수색으로는 수사망이 좁혀지는 느낌이다.
Advertisement
그리고 지난주 압수수색까지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수사 보강 차원에서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지만, 상황은 더욱 NC에게 불리한 쪽으로 돌아가고 있다. NC는 과연 이재학 출전 여부 문제를 어떻게 결정할까. 1년 전 삼성처럼 엔트리 제외를 선택할까. 시간은 많지 않다. 플레이오프 전 수사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