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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세 사람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서지니호' 운항을 위해 면허증을 취득한 이서진이 등장하자 나영석PD는 "합격!"이라며 반겼다. 이서진은 투덜거리면서도 당당한 미소로 맞이했다. 이어 이서진과 에릭이 약 12년 만에 '불새 커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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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전라남도 고흥군에 위치한 아름다운 작은 섬 득량도로 떠났다. 첫 출항 당일 공개된 '서지니호'의 아담한 모습에 에릭과 윤균상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선장 이서진 역시 자신만만해하면서도 헛기침을 하면서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이서진은 안정적인 핸들링을 자랑했고, 최고 속도로 득량도를 향해 달려 20분 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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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은 형들의 심부름을 하며 일거리를 찾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물어보는 윤균상은 '?澎賦뮌甄? 캐릭터를 만들었다. 또한 할일이 없으면 불안한 증세까지 보이는 순수한 막내의 모습을 보였다.
숨돌리틈 없이 세 사람은 낚시에 나섰다. '강태공' 에릭의 지휘아래 이서진과, 낚시 무경험자 윤균상이 첫 데뷔를 했다. 에릭은 초보자 이서진, 윤균상의 폭풍 질문에 친절히 답하며 도왔다. 세 사람 중 윤균상이 제일 먼저 획득했다. '보리멸'을 잡은 윤균상은 자신감이 붙었고 연이어 새끼 우럭까지 잡았다. 저녁거리를 걱정하던 세사람은 통발을 검사했다. 2개의 통발에는 게가 있었다. 알고보니 득량도는 게가 많이 잡히는 곳. 이후 세끼집에서 게를 이용한 요리들로 가득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세끼하우스에는 삼형제 외에도 두 마리의 고양이가 소개됐다. 윤균상이 데리고 온 반려묘 '심쿵이'와 '몽이'다.
에릭과 윤균상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저녁준비를 했다.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던 큰형 이서진은 "정혁이 요리 잘 하는데? 둘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에릭은 "형은 TV에서 볼 때 보단 일 많이 하시는데요. 사람들이 모르네요"라고 화답했고, 이서진은 "나 일 많이 해. 편집으로 나를 다 없애버려서 그래"라며 제작진을 타박했다.
에릭은 메인 저녁 요리 후에도 감자전, 달걀찜 등 요리를 해냈다. 게 된장찌개를 맛 본 이서진은 "삼시세끼에서 먹은 찌개 중에 제일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게의 살을 발라 넣은 에릭의 센스에 칭찬을 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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