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면서 올해 들어 최고의 해수면 높이를 기록하면서 전국 해안가 곳곳에서 바닷물이 차오르는 피해가 났다.
경남 창원과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시장에 바닷물이 들어오면서 일부 저지대 주민들이 화들짝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지만, 다행히 18일 오후 5시 현재 별다른 인명 또는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태풍 '차바'로 침수피해를 경험한 남해안 지역 주민들은 해수면 상승에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앞서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17∼18일 해수면 높이와 조차가 백중사리 기간 수준을 넘어 올해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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