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리 팀의 경기가 아니었다."
지난시즌 챔피언결정전의 아쉬운 패배를 멋지게 복수해주길 바라는 KCC팬들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KCC는 22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개막전서 69대81로 패했다. 1쿼터부터 뒤진 스코어가 끝까지 이어졌다. 이렇다할 반등의 기회도 없었다.
경기 후 추승균 감독은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움직임이 연습했던 대로 나오지 않았다. 하승진 전태풍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에밋도 가래톳 쪽이 안 좋다"면서 "움직임이 둔했다. 오펜스 리바운드를 잡고 속공을 내주지 않으면 오리온스와 대등하게 할 수 있는데 잘됐다. 초반에 찬스가 나면 쏘라고 했는데 그게 난사가 됐고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속공으로 점수를 줬다. 그게 오늘의 점수차 인것같다"라고 말했다.
추 감독은 "하승진이 운동을 한지 10일밖에 되지 않았다. 3∼4분을 뛰니 힘들어하더라. 갈수록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에밋의 몸 상태가 문제긴 하지만 괜찮아 질 것이다. 가래톳 부문이 예민한 곳이라 슈팅 밸런스가 좋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다.
고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아이유♥변우석, “왜 컷을 안 해” 입모양 딱 걸렸다…야구장 키스신 속 현실 모먼트 포착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