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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불이었다. 본머스의 에디 아우 감독은 용감하게 나섰다. EPL 무패행진을 달리는 토트넘이 상대였다. 공격적으로 나섰다. 최전방부터 압박에 들어갔다. 본머스의 최전방 압박은 상당히 위협적이었다. 토트넘은 뒷선에서부터 흔들렸다. 전체적인 리듬이 흐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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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압박과 전방 압박의 대결이었다. 힘싸움의 대결에 관중들은 입을 벌린채 경기를 관전했다. 그만큼 수준높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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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중반 이후 토트넘이 주도권을 살짝 가져왔다. 선수 개개인의 키핑 능력이 빛을 발했다. 5분 정도 상대의 진영에서 볼을 돌리며 공격했다. 하지만 본머스의 수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본머스는 밀집 수비를 통해 토트넘의 공격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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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흐름을 끊으며
토트넘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본머스를 코너로 몰았다. 볼점유율을 끌어올렸다. 후반 3분 델레 알리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문제는 욕심이었다. 최전방에서 좋은 찬스를 맞이하자 토트넘 선수들은 욕심을 냈다. 무리한 공격이 나왔다. 6분과 7분 에릭 라멜라가 볼을 잡았다. 혼자 해결하려했다. 본머스의 수비진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후반 13분에는 서너명의 수비수 사이로 볼을 몰고 들어갔다. 무리였다. 라멜라의 무리한 공격은 토트넘의 흐름을 끊었다.
손흥민 교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후반 17분 경기에 변화를 줬다. 손흥민을 불러들였다. 빈센트 얀센을 투입했다. 체력 저하가 완연한 본머스를 상대로 높게 붙이겠다는 생각이었다. 특히 본머스의 중앙 수비 라인은 지쳐있었다. 경기 내내 손흥민의 스피드를 견제하기 위해 많이 뛰었다. 4분 후에는 델레 알리를 빼고 무사 시소코까지 투입했다.
하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 토트넘은 본머스의 문전을 두드렸지만 밀집 수비를 깨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막판 본머스에게 역습을 허용하기도 했다.
결국 양 팀은 아쉽게 승점 1만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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