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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역시 셀러브리티의 영향력은 빛을 발했다.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시즌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셀레브리티들이 대거 방문했다. 일년 중 가장 패셔너블한 옷차림을 하고 등장한 이들은 국내 유수의 디자이너 브랜드의 포토월과 프론트를 통해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들이 착장한 옷과 방문한 컬렉션에 관한 내용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끊임없이 재생산되며 화제를 뿌렸다. 이는 패션 전문가들만의 축제가 될 가능성이 있는 패션위크가 대중의 주목을 받게 하고 K-패션이 널리 알려지게 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지녔지만, 그와 동시에 오히려 역량 있는 쇼들이 스타들의 인기나 빛에 가려진다는 부정적인 측면 또한 안고 있다. 이런 다양한 측면을 고려했을 때, 이번 시즌 서울패션위크를 방문한 셀럽들의 경향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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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컬렉션에선 자주 봤던 톱스타들, 그러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스타들이라면 패션의 발상지인 파리, 뉴욕, 밀라노, 런던 등 해외에서 열리는 유수의 패션위크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해외 컬렉션에 얼굴을 비추며 해외 브랜드 홍보에 열을 올리던 톱스타들이 국내 컬렉션에는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물론 바쁜 일정 탓에 일정 조율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수 있고 국내·해외 브랜드의 선호 여부는 개인 취향 문제이므로 그들의 행동을 질타할 수는 없겠지만, 시간도 거리도 상대적으로 더 먼 해외 컬렉션에는 참석하면서 국내의 브랜드에는 애정을 덜 쏟는 것이 아쉽다. K-패션이 세계적인 무대로 나아가는 데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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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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