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규모 2.3’ 수원 첫 지진, 문의전화 잇따라…40년간 수도권 48회 ‘약진’

by
사진=기상청
Advertisement
기상청 관측 사상 처음으로 경기도 수원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Advertisement
24일 오전 9시 2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남쪽 2㎞ 지점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하지만 수원, 화성, 지역 등에서 진동을 감지한 시민들 문의전화(오후 2시 기준 63건)가 잇따랐다.

Advertisement
1978년 관측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진(규모 2.0 이상)은 총 48회 발생했다.

서울은 영등포구(2004년, 2.5), 송파구(1990년, 2.3) 등 2회 지진이 있었다.

Advertisement
경기도는 지난해 8월 이천(규모 2.2), 2014년 광주(2.2), 2010년 시흥(3.0), 2002년 용인(2.4), 2001년 이천(2.0), 2000년 화성(2.7), 1997년 파주(2.5), 1992년 평택(2.7), 1984년 평택(2.2) 등 이날까지 총 15회가 발생했다.

나머지 31회는 인천 옹진, 강화 주변에서 일어났다.

Advertisement
48회 지진 모두 별다른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지만, 수도권에서도 지진이 끊이지 않으면서 지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