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31·맨유)의 입지가 위태롭다. 한때 잉글랜드 축구를 대표하던 선수였지만, 이제는 출전 시간을 고민해야 하는 '후보'가 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유로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조세 무리뉴 감독이 루니에게 '일정한 자리(주전)를 원한다면 맨유를 떠날 필요가 있다. 그에게 더 이상은 선발을 보장해주기 어렵다'고 전했다.
10년 사이에 많은 것이 변했다. 루니는 맨유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그러나 공격력은 물론이고 둔한 움직임으로 제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 자연스레 루니의 실력에 물음표가 붙었고, 출전 기회는 줄어들었다. 최근에는 중국 슈퍼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에서 러브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맨유 계약기간이 남았지만 더 이상 자리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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