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6일 방송된 '공항가는 길' 11회에서는 눈물의 헤어짐 이후, 제주도에서 운명처럼 다시 마주하게 된 최수아와 서도우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두 남녀가 얼굴을 마주하기까지, 우연처럼 몇 번을 스쳐 지나가는 모습은 긴장감과 설렘의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며 시청자의 가슴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서도우 역시 제주도에 자리 잡았다. 여유를 찾아가던 서도우에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애니(박서연 분)가 죽기 직전 김혜원(장희진 분)과 나눈 마지막 전화 통화를 듣게 된 것. 김혜원의 거짓말에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인 서도우는 바뀌어버린 최수아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 "어디에요. 당신이 필요해요"라며 힘겨워했다.
Advertisement
최수아와 서도우의 재회가 담긴 '공항가는 길' 11회 엔딩. 이 장면이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던 여러 요인 중 하나는 앞서 그려진 두 사람의 스침이다. 11회에서는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도에 정착한 최수아와 서도우가 서로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몇 번을 스쳐 지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최수아와 서도우가 제주도에서 다시 만났다. '삼무사이'가 깨져버린 이들의 관계는 이제 어떻게 변화할까. 두 남녀의 재회, 그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질 '공항가는 길' 12회가 더욱 궁금해지는 이유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4.'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5."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