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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타자들에게 두산 에이스 니퍼트는 이번에도 높은 벽 같은 존재였다. 니퍼트는 선발 등판해 8이닝 무실점했다. NC의 28타자를 상대로 2안타 2볼넷 4탈삼진. 총 투구수는 116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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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바뀐 건 없었다. 니퍼트가 늘 하듯 경기 초반엔 힘이 실린 직구로 타자를 윽박질렀다. 그리고 타자들이 직구 타이밍을 잡고 있을 때 간간히 변화구를 섞어 타이밍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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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타자 중에서 이날 니퍼트를 상대로 나성범과 손시헌 둘만 1안타씩을 쳤다. 2안타가 모두 아주 잘 맞은 정타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또 박석민 김성욱이 1볼넷을 얻었다. 이번에도 NC 타자들은 정밀분석과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니퍼트를 상대했지만 정타는 물론이고 출루가 어려웠다. 5회까지 퍼펙트 삼자범퇴를 당했다. 6회 김성욱의 볼넷으로 퍼펙트를, 7회 나성범의 안타로 노히트를 깼지만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7회 어렵게 잡은 2사 주자 1,3루 찬스에선 이호준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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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선발 투수 스튜어트가 니퍼트 못지 않은 호투를 펼쳐 두산과의 1차전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1차전을 아쉽게 내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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