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드리아노가 역사를 썼다. 한 시즌 개인 최다골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전 인천 사령탑이던 김도훈 감독이 2003년 성남 시절 세웠던 34골(K리그 28골·FA컵 3골·ACL 3골)이었다. 아드리아노는 제주전 득점으로 올시즌 34골(K리그 17골·FA컵 4골·ACL 13골)을 넣었다. 아드리아노는 클래식 2경기와 홈 앤 어웨이로 치러지는 FA컵 결승까지 총 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1골만 더 추가하면 역대 시즌 개인 최다골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Advertisement
슈팅 없이 이어지던 경기. 제주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8분 안현범이 아크 정면으로 흘러나온 공을 지체 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위로 벗어났다.
Advertisement
시간이 가면서 서울도 몸이 풀렸다. 주세종의 조율 아래 공격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아드리아노는 빠르고 적극적인 전방 압박으로 제주 빌드업을 괴롭혔다.
Advertisement
서울이 볼 점유율을 회복하면서 제주를 압박했다.
전반 막판에는 주세종이 페널티박스 안 왼쪽 지점에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은 서울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들어 제주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14분 마르셀로가 아크 정면에 떨어진 공을 다이렉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제주는 후반 20분 곽해성을 불러들이고 김호남을 투입하면서 반전을 꾀했다.
하지만 서울이 쐐기를 박았다. 후반 26분 윤일록이 페널티박스 안 좌측면을 돌파한 뒤 왼발로 찍어 찬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
제주는 이후 완델손과 문상윤까지 투입하며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서울의 수비가 집중력을 발휘했다.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채 90분이 지났다. 경기는 서울의 2대0 완승으로 막을 내렸다.
서귀포=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