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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7년 아메리칸리그에 입성한 시애틀은 일본의 게임업체 닌텐도 자회사인 닌텐도 아메리카가 대주주였다. 이런 관계 때문인지 일본 선수와 인연이 깊다. 이치로와 사사키, 이와쿠마 외에 조지마 겐지, 가와사키 무네노리가 시애틀을 거쳐갔다. 올해는 지난 겨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이적한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가 이대호의 팀 동료로 함께 했다. '명예의전당'에 입성한 켄 그리피 주니어를 비롯해 랜디 존슨, 알렉스 로드리게스, 에드가 마르티네스 등 레전드급 스타 선수들이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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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베이스타스 시절 일본 프로야구 최고 마무리로 위용을 떨친 사사키는 2000년 시애틀로 건너가 4시즌을 던졌다. 첫해에 당시 메이저리그 신인 최다인 37세이브를 거두면서 신인왕을 차지했고, 2001년 45세이브를 수확했다. 4시즌 동안 129세이브. 시애틀 역대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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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2년차였던 2013년 33경기에 등판해 14승6패, 평균자책점 2.66를 찍고,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랭크됐다. 올해는 개인 최다인 16승(12패)을 마크했다. 이와쿠마는 지난 5년간 63승37패, 승률 6할3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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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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