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기자]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박영선과의 게임에 함박 미소를 지었다.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박영선과 권선국과 경남 거제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청춘들은 설거지를 걸고 과자먹기 게임을 벌였다. 두 명이 마주본 상태에서 먼저 과자를 먹는 사람이 이기는 방식.
먼저 최성국과 김광규가 자리에 앉았고, 이후 "혀를 쓰자"는 제안에 게임은 다소 야한 게임으로 변했다.
이때 김국진은 "남자 여자 한번 하자"라며 김광규와 박영선의 게임을 제안했고, 김광규는 "저야 영광이죠"라며 미소를 지었다.
마주보고 앉은 김광규와 박영선은 수줍은 분위기 속에 게임을 시작했고, 김광규는 박영선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오자 "성국이랑 느낌이 다르다. 묘하다"며 웃었다.
특히 김광규는 박영선의 얼굴이 다가오자 부끄러워하며 자동 잇몸 미소를 짓는 등 심장을 부여잡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달밤에 부둣가 내복 패션쇼도 펼쳐졌다.
이날 박영선은 청춘들을 위해 시장에서 밀리터리 룩을 샀고, 이후 박영선은 밀리터리를 주제로 내의 패션쇼를 기획했다.
앞서 박영선은 시대별 워킹 시범을 직접 선보인데 이어 런웨이를 앞두고 직접 포즈를 선보이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이후 청춘들은 의상을 갈아 입고 등장했고, 김국진은 분홍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박영선을 보고는 "우리가 입은 건 딱 5천원 같은데"라며 박영선의 자태를 화들짝 놀랐다.
의상을 갖춰 입고 리허설에 돌입한 청춘들은 박영선이 직접 선보이는 포즈에 맞춰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특히 박영선은 구본승과 다양한 포즈를 소화했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터를 재연해는 요청에 이 같은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이후 청춘들은 박영선의 주도하에 내복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때 박영선은 마지막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기 위해 김국진과 강수지의 '이마 맞대기'를 주문했다.
이에 김국진과 강수지는 패션쇼 직전까지 포즈 연습에 열을 올렸고, 이후 진행된 패션쇼에서 완벽한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집으로 돌아온 청춘들은 돼지고기 파티를 벌였고, 이후 방으로 돌아와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한 층 더 가까워졌다.
이 과정에서 권선국은 "이혼한지 10년 됐다. 우리 아들 여덟살때 이혼했다"며 "어려웠었다. 생활고 때문에 장사도 했는데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아이들은 어머니가 돌봐주시고 계신다. 항상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