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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프시즌보다 더한 몸값 과열 향상이 빚어질 공산이 큰 이유다. 이미 몇몇 선수들은 행선지가 정해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계약중인 선수를 다른 팀이 접촉할 경우 탬퍼링 규정을 적용받아 징계를 받지만, 대부분의 FA들은 오프시즌 동안 자유롭게 팀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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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기간이 없어진만큼 새로운 FA 협상 풍경도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예년의 경우 우선협상기간 마감일 자정이 지나자마자 '돈다발'을 준비한 구단 관계자들이 해당 FA를 만나기 위해 밤새 분주하게 움직였던 모습이 이야깃거리였다. 올해는 11일 스타트와 함께 이같은 긴박한 움직임 속에 초특급 계약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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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롯데가 반드시 잡겠다는 입장이지만, 거포 내야수가 필요한 팀이 2~3개 정도는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지완은 올해 타율 3할8리, 25홈런, 90타점을 올리며 몸값 규모를 제대로 끌어올렸다. 나지완 정도의 장타력이라면 중심타선을 맡겨도 손색없다고 보는 팀들이 몇몇 있다. 김재호는 정교한 타격과 안정된 수비를 갖춘 유격수라는 점에서 러브콜을 무더기로 받을 공산이 크다. 물론 두산과의 재계약이 유력하다는게 업계의 관측이다. 준척급 FA들도 원소속팀이 아니더라도 영입을 원하는 팀들이 많다는 점에서 몸값 규모가 작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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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중요한 변수는 구단의 투자 의지다. 지난해 경비 절감을 선언한 삼성이 과연 최형우와 차우찬을 모두 잡을 수 있을까. 3년 연속 '큰 손'으로 활약한 한화가 과연 발을 뺄 것인가. 선발 야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 롯데와 SK가 어느 정도 움직일까. KIA, LG, kt 등은 외부 FA 영입에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두산, NC, 넥센은 내부 단속에 치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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