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신구의 쪽집게 조언이 차인표에게 대상을 안겼다.
6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2회에서는 배삼도(차인표)가 '맞춤양복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배삼도의 수상에는 갑작스레 현장을 찾은 스승 이만술(신구)의 쪽집게 조언이 결정적이었다. 이날 출품작이 바꿔치기당하는 사고를 당한 배삼도는 분노와 실망감에 휩싸여?었다.
하지만 이때 이만술이 나타났다. 이만술은 "어깨선을 바깥쪽으로 좀더 밀면 무게중심이 뒤로 넘어가지 않는다", "등쪽 여유분은 잘 잡았으니 목깃을 좀더 부드럽게 하고 앞으로 밀어주면 더 편하다"며 날카로운 조언을 남겼다.
이에 옆에서 지켜보던 이동진(이동건)은 "이태리 수트 명장들이 쓰는 기술인데 따로 배우신 거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만술은 "배우긴 뭘 배우냐. 보다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양복을 고민하다보니 익힌 것"이라고 답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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