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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올시즌 5시즌만에 두자릿수 승수 달성에 실패했다. 5승8패, 평균자책점 7.01로 2006년 현대 입단 이후 최악의 평균자책점. 허리 부상과 목부상 여파로 부상과 부진이 겹쳤다. 시즌 개막에 앞서 연습중 등근육을 다치면서 시작부터 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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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강속구 투수가 아니다. 최고구속 140㎞대 초반의 다소 평범한 볼이지만 확실한 제구와 코너워크, 변화구 각으로 상대를 괴롭힌다. 2012년 17승6패, 2013년 13승10패를 기록한 뒤 그해말 삼성과 4년간 60억원의 대형FA 계약을 했다. 2014년 11승5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한뒤 지난해 10승8패, 5.80으로 하락세. 올해는 최저점을 찍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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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내년 시즌이 끝나면 생애 두번째 FA자격을 얻게 된다. 첫번째 FA는 대박이었다. 두번째 FA도전은 내년 성적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개인적으로도 안간힘을 쏟을 수밖에 없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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