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28)과 차우찬(29)의 MLB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국내 최고 좌완 2명에 대한 MLB의 신분조회 요청이 들어왔다.
신분조회는 MLB 구단이 MLB사무국을 통해 해당 국가 선수의 신분 상태를 문의하는 절차다.
김광현과 차우찬은 FA 신분이다. 둘은 9일 KBO사무국에 FA 신청을 한 상태다. 따라서 둘은 현재 해외 진출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김광현은 류현진(LA 다저스)과 함께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투수로 평가받았다. 그는 FA 신분이 되면서 빅리그 다수의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많은 팀들이 김광현의 경기력을 체크한 상태로 결정만 남았다.
김광현은 국내 잔류와 미국 진출을 놓고 고민 중이다.
김광현은 올해 27경기에 출전, 11승8패1홀드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차우찬의 이번 신분조회는 의외다. 그는 그동안 일본 프로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물론 미국 프로팀 관계자들도 차우찬의 경기력을 체크한 것은 맞다.
차우찬 역시 김광현 처럼 KBO리그 잔류와 해외 진출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차우찬은 올해 24경기에 출전, 12승6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했다. 차우찬은 지난해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출전, 호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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