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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은 NC는 본격적인 2017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외국인 선수 재계약, FA 계약 등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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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은 테임즈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구단은 재계약 의사가 있지만 올라간 몸값(연봉)을 맞춰주기 힘들기 때문이다. 테임즈와의 재계약이 불발될 경우 그 빈자리를 메우는 게 큰 일이다. 테임즈 같은 믿고 쓰는 거포를 영입하는 게 쉽지 않다. 테임즈는 그동안 NC 구단의 4번 타자 고민을 지웠다. NC 구단은 이미 테임즈가 떠날 경우를 대비한 외국인 타자 후보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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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해커와 스튜어트 둘다 버리기에 아까운 카드다. 둘다 KBO리그에 적응을 마쳤다. 매년 10승 이상을 해줄 수 있는 검증된 선발들이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둘다 올해 한 차례씩 몸에서 고장 신호가 났다. 해커는 팔꿈치, 스튜어트는 어깨 통증이 나타났다. 해커는 2개월, 스튜어트는 1개월 쉬었다. 또 일부에선 NC가 내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선 해커와 스튜어트를 뛰어넘는 강력한 1선발 투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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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은 선발 투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좌완 선발이 부족하다. 따라서 FA 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고려해야 한다. 이번 FA 대상자 중에는 좌완 빅3(김광현 양현종 차우찬)가 있다. NC 구단은 지난해 3루수 박석민 영입에 96억원을 투자했다.
NC는 14일부터 마산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을 시작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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