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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후 2개사의 행보는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기호1번 현대건설은 사업제안서 설명보다는 대림산업의 입찰 발탈에 관한 논리를 펼치고 있다. 일반분양 최저가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림산업의 사업 조건이 입찰 자격 박탈 사유에 해당되며 방배6구역 재건축 조합 등에 법적 검토 필요성을 제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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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림산업의 분위기는 다르다. 입찰비교표 등 특화. 설계에서 상당히 차이가 나고 있어 자사의 사업제안서 설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제안서상 눈에 띄는 부분을 살펴보면 이사비의 경우 현대건설은 가구당 1000만 원(무이자 사업비)을 제시했고 대림산업은 가구당 무상 1000만 원 및 무이자 사업비 5000만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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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6구역 조합관계자는 "삼호가든3차처럼 입찰지침서에 최저분양가를 명시하란 지침은 없었다. 계약서안에 포함된 문구(최저분양가)를 가지고 입찰박탈을 주장하고 있지만 업계 변호사들의 자문을 구한 결과 큰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도급제방식인만큼 관리처분에서 최저분양가를 조합원들이 정하면 그 뿐이다"라며 "12월 10일 시공자선정총회에서 2개사의 승부가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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