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방송인 이상민이 앞서 '음악의신2'에서 함께 했던 '박경리 경리'에게 차기작에서도 함께 하자는 러브콜을 보냈다.
이상민은 11일 나인뮤지스 경리(박경리)의 SNS에 "1년만 참자! 내년 이맘때 음악의 신3 들어가면 급여도 많이 주고 책상에 PC 두 대 깔아줄게"라는 글을 남겼다.
'내년 이맘때'라는 구체적 시기를 적시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경리 역시 "기다릴게요. 저 그 때도 경리시켜 주실 거죠"라는 말로 화답했다.
지난 7월 종영한 페이크 다큐 예능 '음악의신2'에서 이상민은 '춤신춤왕' 정진운과 걸그룹 CIVA가 속한 4대 기획사 LTE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경리는 동 회사의 '박경리 경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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