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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거물 선수가 다른 팀 소속 선수에게 선물을 한다는 게 이례적이고, 가방을 준비한 다저스 스카우트가 그라운드에서 오타니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다저스 태평양 지역 스카우트 책임자가 일본 대표팀 관계자를 통해 오타니를 불렀고, 곤잘레스가 선물을 하게 했다고 한다. 물론, 개인적인 호의에 따른 선물로 해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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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니혼햄에서 4번째 시즌을 보낸 오타니는 구단 허락하에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이 가능하다. 시기가 문제일뿐 구단이 승인한다면 언제든지 메이저리그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오타니는 이번 오프시즌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생각이 없다고 공표했다. 벌써부터 오타니가 메이저리그로 가면 총액 3억달러까지 계약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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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에서 괴물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오타니이기에 벌어진 해프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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