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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 후보에 오른 게임은 총 10종이다. 블레스(네오위즈게임즈), 트리오브세이비어(IMC게임즈), 타르타로스리버스(인티브소프트)의 온라인게임 3종과 히트(넷게임즈), 로스트킹덤(팩토리얼게임즈), 2016갓오브하이스쿨(에스앤게임즈), 몬스터슈퍼리그(스마트스터디), 붉은보석2(엘엔케이로직코리아), 스톤에이지(넷마블앤투), 화이트데이:학교라는 이름의 미궁(로이게임즈)의 모바일게임 7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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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는 출시되자마자 인기와 매출 순위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했고, 본상에 오른 후보작들이 인기작들이 하반기에 집중된 것을 보면 사실상 상반기 모바일시장의 독보적 존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 600만,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으로 기록적인 면에서 가장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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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영화 등의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흥행의 비중을 어느 정도 두는지에 따라 본상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넷게임즈의 히트를 심사위원단의 평가에서 어떤 관점에서 볼지가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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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이 보여줄 수 있는 퀄리티와 작품성 등도 심사에 나쁘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지난해 메이플스토리2가 마지막까지 '레이븐'과 경쟁했던 것도 비슷한 이유였다.
넷마블앤투의 스톤에이지는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넷마블게임즈가 새로운 과금모델을 선보인 게임이다. 출시 6일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게임이다. 2억명의 글로벌 사용자가 있는 게임인 만큼 넷마블게임즈가 국내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글로벌 주요 프로젝트로 삼고 있는 작품이다.
로이게임즈의 '화이트데이'는 시장에 이름을 올린 유료게임이다. 공포 장르의 게임이 시장의 관심을 받기 쉽지 않지만 '화이트데이'란 이름이 큰 역할을 했다. 과거의 게임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공포감을 끌어올렸다. 부분유료화 게임이 주류를 이르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부분에서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2016 게임대상은 이용자 투표 20%와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발표는 16일 저녁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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