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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드필더 정석화 '8년 순애보 첫사랑과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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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정석화(26)가 '첫사랑'과의 결혼에 골인한다.

정석화는 26일 오후 1시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제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신부 정겨운씨(25)와 맞아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둘은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8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정석화는 2013년 시즌 부산에 입단해 123경기를 뛰고, 올해 4득점-10도움을 성공시키며 리그 최다 도움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친 데 이어 결혼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결혼을 앞두고 정석화는 "팀이 승격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은 크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던 건 예비신부의 내조 덕분이다.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곁에서 항상 응원해주고 믿음과 힘을 준 예비신부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