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9)가 자비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보안 스태프의 임금을 보상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메시는 개인적으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보안 요원들의 임금을 보상한다'며 '브라질월드컵 예선 때 노동자들이 수개월 동안 보수를 받지 못했다고 들었다'고 보도했다.
인터뷰에 응한 노동자는 "메시가 경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르헨티나 보안 팀 2~3명이 나타났다"며 "메시에게 우리는 5~6개월 동안 돈을 받지 못했고, 상황이 복잡하다고 말했다.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최종예선 12차전을 마친 21일 현재 5승4무3패(승점 19점)를 기록, 5위에 머물러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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