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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큰 죄를 지었다는 듯 고개를 푹 숙인 채 무릎까지 꿇은 유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 앞에서든 씩씩하고 당찬 세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한없이 약해진 모습을 보여 짠내를 유발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이요원은 이런 유이의 모습을 동정은커녕 서늘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요원은 무릎을 꿇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못마땅한 듯 한껏 날이 서 있는 눈빛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눈물을 그렁한 채 이요원을 쏘아보는 유이와 처음부터 끝까지 냉정하기 그지없는 차가운 표정으로 유이를 대하는 이요원의 극과 극 모습에서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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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과 유이는 각각 냉정과 열정의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과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서이경이 되고픈 욕망덩어리 이세진 역을 맡아 아슬하고 치명적인 워맨스를 펼치게 된다. 이미 시작된 두 여자의 떼려야 뗄 수 없는 묘한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지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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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불야성'은 첫 방송부터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영상과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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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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