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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날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김포항공산업단지에서 신형 그랜저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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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영업본부장인 이광국 부사장은 "국내 준대형 자동차 시장은 그랜저가 출시될 때마다 성장해 왔다. 신형 그랜저는 30~40대 젊은층 수요의 유입을 증가시켜 2017년에 국내에서 10만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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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용광로에서 녹아내리는 쇳물의 웅장한 흐름과 한국 도자기의 우아한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캐스케이딩 그릴'과 낮과 밤에 모두 점등되는 가로 라인의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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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세타II 개선 2.4GDi, 가솔린 람다 II 개선 3.0GDi, 디젤 R2.2 e-VGT, LPG 람다II 3.0LPi 등 총 4개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내년 상반기 가솔린 3.3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에 지능형 안전기술 브랜드 '현대 스마트 센스(Hyundai Smart Sense)'를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 스마트 센스' 기술은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 후측방 충돌 회피 지원 시스템(ABSD),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등이다.
또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 8인치 내비게이션,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신형 그랜저가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강력한 판매 돌풍을 일으킴과 동시에 현대차의 브랜드 위상을 한 단계 높여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 초반 분위기는 좋은 편이다. 신형 그랜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약 3주간(영업일 기준 14일) 2만7000여대의 계약대수(11월 21일 마감 기준)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사전계약 개시 첫날에만 총 1만5973대가 계약돼 2009년 YF쏘나타가 기록했던 1만827대를 제치고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이런 기세라면 올해 1~10월까지 국내에서 팔린 그랜저 총 4만3502대란 아쉬운 성적을 뒤로하고, 내년 목표인 10만대 판매가 가시권에 들어올 가능성이 커졌다.
한편 신형 그랜저의 판매가격은 ▲가솔린2.4모델이 모던 3055만원, 프리미엄 317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375만원 ▲가솔린 3.0모델이 익스클루시브 355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870만원 ▲디젤 2.2모델이 모던 3355만원, 프리미엄 3475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3675만원 ▲LPi 3.0모델은 모던 베이직 2620만원, 모던 2850만원, 익스클루시브 3295만원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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