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최형우 상복 터졌네, 한은회 선정 '올해의 선수상' 수상

by

FA 야수 최대어 최형우(33)가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이 직접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회장 이순철)는 12월 8일 서울 양재동 L-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리는'2016 레전드야구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행사에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직접 선정한'2016 최고의 선수상을 시상한다.

올해 주인공은 타율 3할7푼6리 31홈런, 144타점, 195안타를 기록한 최형우다.

'최고의 타자상'은 타격 전 부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출루율 부분 1위에 오른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최고의 투수상'은 평균자책점 2위, 다승 3위를 차지하며 소속팀을 한국시리즈 2연패로 이끈 장원준(두산 베어스)이,'최고의 신인상'은 신인 중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며 15승을 거둔 신재영(넥센 히어로즈)이 받는다.

한은회는 고대하던 대한민국 최초의 돔구장'고척 스카이돔'의 탄생을 이끈 박원순 서울시장과 '야구전도사'로서 야구 불모지에서 야구 보급과 인프라 확대, 야구재능기부활동 등 다방면으로'야구를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 중인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